
대구파티마병원은 10월 1일(목) 오전 8시 본관 4층 링크홀에서 2026년 10월 직원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조회에서는 정형외과 김대근 과장의 신임 전문의 발령장 전달과 이현진 간호본부장의 임명장 수여가 진행되었다. 이어 ‘신뢰의 치유 사도직 70년, 100년을 향한 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파티마 비전2030」 추진단 임명장 수여가 이루어졌다.
비전2030 추진단은 총 7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4개 분야 팀장과 8대 전략과제 책임자를 대상으로 대표 임명장을 전달하였다. 추진단은 앞으로 5년간 ▲양질의 진료 ▲생명존중 ▲그리스도교적 공동체 ▲책임있는 관리 등 4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비전 달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우수제안상은 간호본부 내과2중환자실 장경미 간호조무사가 수상하였다. 장경미 간호조무사는 마약류 수령 시 직원 확인 방법을 개선함으로써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또한 포항 구룡포 인근 해변에서 의식을 잃은 익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간호본부 이현주 선임과 이희경 주임에게 포항해양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두 직원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평소 익힌 응급처치 역량을 발휘하며 병원의 핵심가치인 생명존중을 실천하였다.
박정애 병원장은 조회사를 통해 새롭게 임명된 전문의와 간호본부장에게 환영과 축하의 뜻을 전하고, 비전2030 추진단과 수상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아울러 개원 70주년을 위해 힘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비전 목표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또한 환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불안과 두려움을 이해하며 따뜻하게 응대하는 순간부터 치유 사도직이 시작된다며, 환자가 존중받는 병원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였다.
이날 직원조회는 병원장과 의무원장의 조회사에 이어 ‘파티마 70주년, 2030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도’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