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10월 12일(월) 오후 2시 KBS대구 공개홀에서 ‘100세 시대, 암 진단과 갑상선 건강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강좌에는 갑상선내분비외과 강진구 과장과 병리과 변정섭 과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민에게 갑상선 질환과 암 진단에 관한 건강정보를 전달했다.
1부에서는 강진구 과장이 ‘목에 생긴 혹, 혹시 암일까? 100세 시대를 위한 갑상선 건강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갑상선의 구조와 기능부터 갑상선 결절과 암의 진단 과정,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갑상선 수술과 로봇수술을 소개하고, 치료 후 추적관리와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2부에서는 변정섭 과장이 ‘눈으로 보고 진단하는 암’을 주제로 강의했다. 실제 조직 및 세포 이미지를 활용해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차이를 설명하고, 병리검사를 통해 암을 진단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아울러 조직검사와 면역염색, 유전자검사 결과가 암의 특성을 파악하고 환자별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어떻게 활용되는지 설명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민이 암 진단과 갑상선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