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10월 14일(수) 오후 12시 40분 루체가톨릭앙상블과 함께하는 희망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병원에 머무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치료와 간병으로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음악으로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루체가톨릭앙상블은 이날 ‘Amazing Grace’를 시작으로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그대 없이는 못 살아’, ‘섬마을 선생님’ 등 친숙한 가요와 팝송을 선보였다.
이어 첼로 독주 ‘My Way’와 ‘숨어 우는 바람소리’, ‘장미’ 등 다채로운 연주를 이어갔으며, 가을의 정취를 담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섬집 아기'를 끝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익숙한 노래와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직원과 고객들이 음악을 함께 즐기며 휴식하는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