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은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관 1층 파티마갤러리에서 조혜진 작가의 ‘나는 이미 바다이다’ 개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나는 이미 바다이다’라는 주제로, 바다가 지닌 깊이와 넓이를 통해 삶과 내면의 다양한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의 모습은 때로는 잔잔한 평온함을, 때로는 역동적인 생명력을 떠올리게 하며, 우리 마음속에 자리한 여러 감정과 이야기를 생각하게 한다.
바다가 전하는 고요함과 따뜻한 감성은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과 직원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찾고, 바다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전시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파티마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전시 문의는 대외협력실(053-940-772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