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미 대구파티마병원장 “저는 조력자, 직원들이 주인”
-병원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여 환자경험평가 전국 1위 달성
-의료진들을 병원 정책결정에 참여시켜 빠른 의사결정 추진한 결과
-환자·진료·이념 중심 비전 체화, 즐겁고 성장하며 보람 느끼는 병원
코로나19가 피크에 달했던 2020년 8월 제9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김선미 병원장은
이에 대해 “환자 중심, 진료 중심, 이념 중심의 비전을 토대로 저는 소통과 함께
‘책임의 봉사자’ 그리고 ‘봉사의 책임자’로서 역할을 다할 뿐”이라며 “각 부서 책임자들이
소통확대에 나서고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을 모두 병원 정책결정에 참여시켜 빠른
의사결정을 추진한 결과 자발적인 조직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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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