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0일(목) 9시 본관 5층 임원회의실에서 영양팀 신재질 UM의 정년퇴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정년퇴임식은 김선미 병원장, 김건우 의무원장 및 부서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병원에서 준비한 재직기념패를
수여하고 꽃다발을 증정하였습니다. 영양팀 신재질 UM은 1986년 우리병원에 입사한 이래 36년간 영양팀에서 조리사로 근무하면서 우리
병원의 영양 발전과 직원 및 환자들의 식사 질을 높이는데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김선미 병원장은 "천차만별인 입맛을 맞추려고 하는 노력과 정성에 감사드리며,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