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플러스] 척수손상과 재활
마비·근력 레벨 맞춰 운동치료…최초 2개월 회복기 골든타임
추락사고 등 외부의 큰 충격 등으로 척추뼈 안의 척수가 다치는 것
남태우 대구파티마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은 "예를 들면 식사 중 수저를 자주 떨어뜨리거나
팔을 들기가 힘든 경우 손의 근력과 감각이 떨어졌기 때문일 수 있다"면서 "이는 척수손상의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검사를 받아 보는 게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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