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특집] 대구파티마병원, 국민안심병원 지정…음압 설비 갖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운영
감염예방 비접촉 자동문 설치
유증상-일반 환자 분리 진료
예약~수납 '스마트앱' 운영도
그리스도처럼 섬기고 돌보는 치유사도직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한 파티마의원에서 시작됐다.
이후 1962년 종합병원 인가, 1965년에는 전공의 수련 병원 인가를 받았다. 현재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으로 31개 임상 진료과와 700여 개의 병상을 운영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