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은 8월 11일(수) 오픈 하는 경주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하여 운영을 돕기위해 8월 9일 ~ 10일 이틀간에 걸쳐사전에
현장을 방문하여 동선 및 시설, 의약품 배치 등 관련사항을 확인하였습니다. 의료인력운영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적 재난 위기
상황에 함께 동참한다는 의미로 경주 생활치료센터에 두달간 의료진(의사 2명, 간호사 9명, 방사선사 1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현장에서 대구시과
협의하여 운영에 관련된 사항을 점검하고,오픈준비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