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입니다.
해마다 증가하는 암발생률을 낮추기 위하여 암예방, 조기 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하여 제정된 날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 : World Health Organization)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하여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기념일로 지정하였다고
합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1등급 병원으로 암치료 잘하는 병원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구파티마병원의 전인암치유센터는 2002년 대구에서 처음 개설한 이래로 첨단 암치료 장비와 함께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와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산부인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등의 의료진이 긴밀한 다학제 체계를 형성해 암 환자에게 최상의 암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