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과장은 "첫 코로나19 임신부 분만 때 두렵고 힘들었지만 결국 이겨내고 새로운 생명이 건강하게 태어났다"면서 "우리의 삶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코로나19가 세상을 다 집어삼킨 것 같아도 어딘가에서 희망이 피어나고 있다. 아직 우리가 모를 뿐"이라고 했다.
대구파티마병원 산부인과 박학열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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