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호 대구파티마병원 신장내과 과장
거의 모든 사람은 병 때문이 아니라 치료 때문에 죽는다. -몰리에르 희곡 '상상병 환자(1673년 초연)' 中-
인체에는 사(四) 체액, 즉 혈액, 점액, 황담즙, 흑담즙이 있고 체액 균형이 흐트러지면 병이 생기며, 피를 뽑아서 균형을 회복하면 낫는다고 생각했다.
바로 사혈(瀉血) 즉 나쁜 피를 뽑아서 버리는 치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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