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 근로자는 출산 전까지 임신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산전 진료도 받지 않았습니다.
복통으로 입원하여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고 출산과 아이 양육을 위한 준비는 전무했습니다.
소득의 대부분은 본국(베트남)에 있는 가족을 위해 보내고 있어 부족한 출산비의 일부는 지원했습니다.
결혼 이주여성인 언니의 도움으로 아이를 양육할 게획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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