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 기능검사란?】

폐는 산소를 섭취하고 체내에서 생긴 가스를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폐 기능 검사는 폐의 기능적인 측면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그 중 폐활량 검사는 환자가 최대한 힘껏 숨을 들이마신 후 힘껏
내쉴 수 있는 공기량을 측정하는 검사법입니다.
【폐 기능검사의 목적】
첫째, 측정치의 변화로 질병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둘째, 치료 전후의 효과 판정이나 치료의
가역성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셋째,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같은 호흡기 질병의 진단에 도움 되고,
넷째, 호흡기계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여
이상 유무를 판정하는 방법으로도 활용합니다.
다섯째, 기도가 좁아지는 폐쇄 환기장애가
관찰된 경우에 기관지확장제에 의한
가역성을 측정하여, 천식 및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를 진단 및 평가하는 데 도움 됩니다.
【검사 시행 전 피해야 할 것】
적어도 검사 1시간 이내에는 흡연과
격렬한 운동은 하지 말아야 하고,
검사 4시간 이내에는 음주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가슴과 복부에 압박이
가는 옷을 입지 말아야 하고,
검사 2시간 이내에 과식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폐 기능검사 종류】
폐 기능검사의 종류로는
첫째, 기류용적 곡선검사
최대한 숨을 힘껏 들이마신 후
최대한 힘껏 내쉴 수 있는
공기량을 측정합니다.
둘째, 폐확산능 검사 (DLCO)
일산화탄소를 흡입하여 폐포 모세혈관까지의 전달 능력을 측정하고,
간질성 폐 질환의 진행 정도 파악, 폐기종의 평가, 폐부종, 급성 폐색전증,
전신 질환의 폐침범(류머티즘 관절염, 루푸스), 폐 손상 유발 약물 사용 시,
폐출혈, 폐 절제 수술 전 평가 등을 위해 시행합니다.
셋째, 폐용적 검사
질환의 중등도나 기능적 장애 정도,
질환의 경과나 치료에 대한 반응 등
질환의 정확한 생리학적인 평가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서는 정확한 키, 몸무게, 생체나이, 성별이 필요하며
검사시간은 항목에 따라 1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