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 일부 유독 불룩하다면 지방 아닌 '탈장' 의심해야
-눕거나 손으로 눌렀을 때 돌출된 부위가 들어간다면 탈장일 확률 높아
-발병원인, 고령·당뇨 등으로 '복벽 약화' 임신·만성 변비로 '복압 증가'
-전체 75% 서혜부 탈장…호르몬 영향 내장지방 높아 남성 환자가 88%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항상 내 몸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탈장의 의심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위급한 상황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대구파티마병원 외과 전경모 과장
진료분야 : 위장관 외과, 탈장(복강경)
-진료일정-
오전 : 목, 금
오후 : 월, 화
*토요일은 전문의 순번대로 오전 진료합니다.
진료문의 : 053-940-7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