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을 위한 공간입니다. 갑작스러운 의식 소실, 경련, 심한 두부 손상 등 급성 신경학적 이상, 숨이 가쁘거나 멈출 위험이 있는 호흡곤란·심정지 등 심폐 응급 상황, 가슴 중앙의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심장 질환 의심 증상은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지혈되지 않는 출혈이나 각혈, 화상·골절·심한 외상·급성 복통과 같은 외과적 응급 증상, 급성 시력 손실, 얼굴 부종을 동반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자살 시도 등 정신과적 응급 상황도 즉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응급실을 슬기롭게 이용하는 방법 대구파티마병원 응급의학과 박진욱 과장이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