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피부질환 및 아토피성 피부염, 각종 습지성 피부염과 곰팡이 균에 의한 피부 백선증, 피부 감염증, 여드름, 모발 질환과 유전성 피부질환, 피부종양 등의 피부질환 치료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도입한 자외선 치료기기로 백반증 치료에도 많이 기여하고 있습니다.
2000년 과내에 피부 처치실을 확보함에 따라서 피부 미용분야에도 많은 질적 향상이 이루어져 레이저 치료, 화학, 박피술, 여드름 처치,안면주름 보톡스 교정 등을 시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상적 특징은 은백색의 인설(비듬)로 덮힌 경계가 뚜렷하며 크기가 다양한 홍반성 구진 및 판을 특징으로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발생하지만 인종 및 종족간에 현저한 차이가 있어 동양인에서는 백인보다 낮은 발생율을 보입니다.
호발 부위는 두피, 사지의 신측부, 무릎, 팔꿈치 그리고 천골부 조갑 등이며 외상을 받기 쉬운 부위. 건선에서 나타나는 손발톱의 변화는 약 30%에서 나타나는데 조갑의 황색변색, 조갑박리증 조갑과각화증, 조갑비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건선의 경과는 일정치 않고 주로 두피나 팔꿈치 부위에서 시작되어 기존 병변부에만 국소적으로 부정기간 지속되다가 때로는 완전히 소실되거나 재발경과를 취합니다.
건선의 발병 원인은 광범위한 연구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건선은 저절로 소실되거나 혹은 치료의 결과로서 소실 될 수 있으나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 치료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국소적으로 사용되는 약제는 부신피질 호르몬제, tar, anthraline 도포 요법이 있는데 tar 와 anthraline 등은 불쾌한 냄새나 의복 침구가 더러워지거나 피부자극 등의 부작용으로 잘 사용 되지 않고 부신피질 호르몬제 도포가 주로 사용됩니다. 국소 도포 후 polyethylene film으로 밀봉시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간 고효능의 부신피질 호르몬제 도포시 피부위축, 혈관확장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며 최근에는 비타민D 유도체인 calcipotriole이 건선 치료에서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선 치료의 특이한 것은 자외선을 이용한 치료가 많은데 비교적 좋은 효과를 보이는데 병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자외선 치료를 실시합니다. Ingram 치료법, Goeckerman 치료법은 anthranline과 tar를 바른 후 자외선 B(UVB)를 조사하는 방법인데 최근에는 잘 이용되지 않는 치료법이며 UVB나 8-methoxypsoralene 복용후 자외선 A(UVA)를 조사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는 자외선 치료 방법입니다. 치료 회수나 치료 기간은 개인별로 조절되어야 하며 치료 효과가 충분히 나타난 이후에도 일정기간동안은 유지요법을 하는 것이 필수 적이다. 약을 내복 하여 전신적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치료약제는 다양하나 최근에는 비타민 A 유도체인 acitretin 이 개발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고 특히 농포성건선 등의 심한 상태에 효과도 좋으나 구순염 점막 건조증 등의 부작용이 있고 친지성이 높아 체내 배출기간이 길어 임산부에서 사용되어서는 안되며 가임기 여성에서 사용시는 약 2년 이상의 피임을 요합니다.
엽산 길항제인Methotrexate 는 건선에서 표피세포의 급속한 분열을 억제하여 건선 병변이 광 범위하거나 다른 치료에 저항하는 경우에 국한되어 사용되며 치료전과 중에 간기능 검사, 신 장기능검사 및 일반혈액검사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건선에서 부신피질호르몬제의 사용은 신 중하여야하며 항상 중단시 rebound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이상과 같이 다양한 원인, 다양한 치료법을 열거하였으나 현재까지 일정 기간 내에 완치시킬 수 있는 치료법은 없으므로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유지하여야 하며 불필요한 치료나 부 적절한 치료로 몸의 이상을 초래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반증이란 피부표면에 있는 멜라닌 세포가 없어져서 그 결과 멜라닌 색소를 만들 수 없게 되어서 여러가지 크기 및 형태의 백색반들이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대개의 경우 일반적 신체 건강에 이상을 동반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피부색조의 차이에서 오는 불안감 및 미용적인 문제가 많습니다. 백반증은 후천적으로 나타나 는 탈색소 질환 중 가장 흔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피부가 희다고 모두 백반증은 아닙니다.
백반증은 전체 인구의 약 1%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환자의 약 30%에서 가까운 가족에서 백반증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저희 병원이나 국내에서는 이보다 빈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보통 환자들은 자신이나 혹은 자식에게서도 같은 병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거나 옮기는 병은 더더구나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백반증은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치료가 어렵기는 하지만 열심히 그리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호전 혹은 완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치료를 않으면 계속 확대되는 경우가 대부 분이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병의 확대를 막는 지름길인 것으로 판단 됩니다.
백반증은 오랜 역사를 가진 질환으로 우리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한 질환입니다. BC 1500년경 파피루스에 백반증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하며, 중동, 인도, 그리스, 중국 등 지의 여러 문헌상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15세기까지 나병과 백반증을 혼돈한 기록이 대부분이고 15세기말에서야 새로운 개념의 질병을 인류가 알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알고 보면 백반증이 아니고 15세기에 유럽에 대 유행한 매독의 한 증상으로서 백반증을 취급하였다고 하니 그 때까지도 인간의 현명치 못한 단면을 보는 듯 합니다. 구약성경에도 몇 가지 피부병에 관한 기록이 있다고 하는데 대부분은 죄의 상징으로 해석되었다고 하고, 현대적 의미의 정확한 기술은 없지만 아마도 나병, 매독, 건선, 백반증 등을 혼용 혹은 혼돈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합니다. 특히 과거에는 백반증이 모든 사람의 마음에, 이 질병이 갖고 있는 심각성 이상으로 과장되어 많은 사람이 이 질병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게 된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백반증은 멜라닌 세포가 사라져서 생기는 병입니다. 멜라닌 세포가 사라지는 원인은 아직도 확실히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여러가지 가설이 있고 또한 그 가설을 뒷받침하는 여러 증거가 있습니다.
자가 면역설: 백반증은 기본적으로 멜라닌 세포가 없어지는 질병인데, 멜라닌세포를 파괴하는 자가항체가 자신의 몸에서 생겨서 그 결과로 멜라닌 세포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신경 체액설: 원래 발생학적으로 신경이 생기는 곳에서 멜라닌세포가 있었습니다. 개체가 완성된 후 신경과 멜라닌세포는 서로 분포가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신경손상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백반증이 유발되기도 하고, 신경에서 나오는 신 경화학매개 물질이 멜라닌 세포를 파괴 시켰다고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자가 파괴설: 멜라닌 세포는 그 세포가 갖는 특징이 멜라닌 색소를 만들고 보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해로운 성분이 만들어지 는데 이 유해한 성분을 유효 적절히 처리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합니다.
백반증은 일반적으로 신체의 정중선을 중심으로 좌, 우로 대칭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형태를 전신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피부의 신경분포를 따라 선상 혹은 편측성으로 발생되는 경우를 분절형이라 하며 피부의 일부분에만 국소적으로 생기는 것을 국소형이라고 합니다. 대체로 분절형인 경우는 전신적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드물지만 국소형이나 전신형은 그 예후를 잘 알기가 어렵고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전신적으로 확대되는 경향이 매우 높습니다.
대체로 피부 외상이나 일광 화상, 스트레스 등은 악화요인은 될 수 있으나 그 원인으로 볼 수 는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바람이 분다고 산불이 나지는 않으나 산불이 났을 때 바람이 불면 산불이 크게 나는 것과 같이 하나의 악화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희게 되는 질환은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는 진단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나 대체로 진단 자체는 임상적으로 병변을 보고, 우드등이라는 자외선 전등으로 관찰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 백반증은 갑상선 질환, 빈혈, 탈모증, 및 여러가지 호르몬 이상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백반증의 치료는 현재까지 특효 치료법은 없으나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법은 여러가지 가 있는데 환자의 상태 및 환자 자신에게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약 물 및 광선치료는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이고 또한 비교적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단점은 치료 기간이 일반적으로 장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수술적인 요법은 잘 적용 할 경우에 빠른 시간내에 호전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둥근 동전처럼 원형으로 머리털이 빠지는 형상을 말합니다.
이런 형상은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는 흔히 본인도 모르고 있기가 십상입니다. 그러다가 가족이나 동료, 혹은 미장원, 이발소 등에서 발견하고 놀라거나 당황하게 됩니다. 이 증상의 또 하나의 특징은 머리털이 빠지는 경계가 뚜렷하다는 점입니다. 보통 머리에 알밤이나 계란정도 크기의 탈모가 한, 두개정도 생기지만 심한 경우 머리 전체 와 눈썹, 수염, 겨드랑이, 음모가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인은 사람에는 병균이나 우리 몸에 해로운 것을 제거하는 면역세포라는 것이 있는데 원형탈 모증에서는 이러한 면역세포가 자신의 모근을 해로운 것으로 인식하여 모근을 파괴하기 때문 에 탈모가 일어납니다. 다행히 모근의 씨앗은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잘 치료하면 완전한 회복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대개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악화요인으로 작용하고 원인자체는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마치 스트레스는 바람과 같아서, 바람이 분다 고 불이 나는 것은 아니고 바람이 불면 불이 더욱 심하게 나는 것과 같습니다.
즉 스트레스는 악화 요인이 됩니다. 대부분의 환자가 탈모증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데 오히려 마음을 편히 갖고 머리 털 걱정은 접어두고 치료하면 대부분은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국부에 털이 없는 무모증은 남성에게도 없지는 않지만 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여성의 경우입니다.
특히 혼기를 앞둔 처녀가 무모증이면 본인도 걱정이지만 부모까지도 당황하게 됩니다. 외음부 무모증은 유전적인 소인이 있으며 몽고계통의 인종에서 특히 빈도가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몽고, 만주, 한국, 그리고 일본에서 빈도가 높으며 일본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성인 여성의 1 - 2 % 정도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영양상태가 좋아지면서 점차 그 빈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외음부 무모증은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외음부 무모증의 치료법으로는 남성호르몬을 주사하거나 바르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 습니다. 그러나 어느 방법이든 잔털이 약간 굵어지는 정도의 효과가 있을 뿐 역시 만족스러운 음모의 재생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머리카락을 이용하여 모발 이식 수술을 시행하면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피부에는 건성, 지루성, 중성이 있는 것과 같이 지루성인 사람의 대부분은 머리에 기름기가 많으면서 가려움을 느끼고 비듬이 많은데 이러한 염증 반응은 조기 탈모의 가장 많은 원인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한번 빠진 머리털은 대개 약 98%의 비율로 다시 나지만 반복하여 머리털이 빠지면 재생되는 비율이 점차 낮아지고 머리털이 가늘어져서 외관상 대머리와 유사한 모양을 보입니다.
흔히 젊은 사람의 조기 탈모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찾지 한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의 얼굴은 대개 붉은 경향이 많고 얼굴에 기름기가 많이 흐릅니다. 그리고 본인은 잘 의식하지 못하지만 귀청(귀지)가 많기 때문에 자주 귀를 후비는 경향이 많습니다.
따라서 적적한 치료로서 이러한 모든 증상을 완화내지는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머리 털의 색이 흰색으로 변하는 것인데 대부분은 나이가 들면서 흰머리(새치)가 생기는데 백 인은 20대부터 동양인은 30대부터 귀밑부터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는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은 모낭에 있는 멜라닌 세포가 정상 적으로 털 뿌리(모유두)부위로 이동되고 기능을 발휘해야 되는데 이것의 장애때문 입니다. 가 끔은 백반증과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때에는 백반증을 치료하면 호전되기도 합니다. 흔히 속설로 노년이 되면 흰 머리칼이 검은 머리칼이 된다고 하고 병원에서는 백발인 암 환자에서 항 암 치료 후 백발이 검은머리가 되었 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백발을 유도하는 “어떤 힘”이 노년이 되거나 항암 치료후 그 힘이 사라지기 때문에 다시 흑발이 되는 것으로 추정 하고 있습니다.“Overnight whitening” 이라고 하여 하루 밤 사이에 흑발이 백발로 변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은 흑발이 하루밤 사이에 백 발이 된 것이 아니고 심한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면 우리 몸 속의 면역반응에 이상을 초래하여 흑발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흑발은 모두 빠지고 백발만이 남게 된다고 합니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 루이 16세의 부인인 마리 앙트와네트가 콩코드 광장에서 단두대에서 처형 당하기 전날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고 하더군요.
사람의 머리털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머리카락이 1-3개씩 다발로 자라는데 미세 모속 식모술 이란 원래의 다발 상태로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종래의 모근 하나씩 심는 단일식모술에 비해 결과가 더욱 자연스러우며 생착율이 더 높으며 단일 식모술에서 가끔 볼 수 있는 곱슬머리 현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눈썹, 속눈썹, 음모, 수염 등의 식모에서는 역시 단일 식모술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수술과정을 보면 우선 머리카락을 제공할 부위(공여부)에 국소마취를 시행한 후 메스를 사용하여 절제한 후 절제된 부위는 수술용 실로 꿰맵니다. 공여부에서 채취한 모발을 하나씩 가려 낸 다음 모발이식용 주사기에 하나씩 끼운 뒤 주사기를 이식수술할 부위에 찔러 넣고 주사기 만 빼내면 이식된 모발은 빠지지 않고 그곳에서 다시 자라나게 됩니다.
보통 남성형 탈모증 수술인 경우 1회에 1000개 정도의 모발을 이식하며 수술시간은 3-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대머리,남성형 탈모증, 남성호르몬 의존형 탈모증 모두 동일한 질병입니다. 본 증은 체세포 유전하는 질환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남자에게서 심 하게 표현될 뿐이고 여자에서도 흔합니다. 단지 여자에서는 여성호르몬이 많고 남성호르몬의 양이 적기 때문에 남자만큼 심하게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
대머리가 나타나려면 어느 정도(사춘기이후)의 나이와 남성호르몬, 그리고 유전적 요인이 가 미될 때에 나타나며 이같은 탈모증은 자식에게 유전됩니다. 때로는 몇 대를 건너뛰어 뜻밖의 사람에게 대머리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보통 아버지 쪽의 유전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사실은 어머니 쪽에 남성형 탈모증이 있어도 아버지 쪽과 똑같이 유전됩니다.
꽉 끼는 작은 모자, 이발, 혈액순환 장애, 비타민 결핍, 비듬, 모낭폐색, 지성피부, 머리모양, 지나친 사색, 스트레스 등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단지 약간의 악화요인으로 작용될 수는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인증의료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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