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이 대한심혈관중재학회(KSIC)로부터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제는 심혈관 질환 환자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시행하는 인증 제도이다. 의료기관의 시술 실적과 전문 의료진, 시설 및 장비, 응급 대응체계, 협진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만 인증을 부여한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전문 진료 역량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인정받아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1년 7월까지 5년간이다.
심혈관 중재시술은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힌 환자를 대상으로 팔이나 다리의 혈관을 통해 풍선이나 스텐트를 삽입해 혈류를 회복시키는 대표적인 치료법이다. 특히 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치료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의료진의 숙련도와 병원의 진료체계가 매우 중요한 분야로 평가받는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순환기내과를 중심으로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 관련 진료과와의 긴밀한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 심혈관질환 환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대구파티마병원은 심혈관 중재시술 분야의 전문성과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심혈관 치료기관으로서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