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폐소생술위원회는 2015년 발족 당시 위원장을 포함한 7인으로 구성되어 발족하여 원내 심폐소생술 지침 개발, 응급카트 및 제세동기 관리, 교육·훈련 체계 구축 등 병원의 심정지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 10년간 위원회는 심폐소생술 보고서 전산화, 지표관리 도입, 병동별 제세동기 설치 확대, 응급카트 관리체계 표준화, 응급실 및 중환자실 LUCAS 도입 등 다양한 개선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심폐소생술팀 출동체계를 정비하고,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병원 전체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13년 1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집계된 심폐소생술 활성화 건수는 총 1,819건으로, 월평균 6.9건의 출동이 이루어지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이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날 행사에서 병원장과 의무원장은 “심폐소생술위원회가 지난 10년간 구축해 온 체계적인 응급 대응 시스템은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병원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온 귀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심폐소생술 교육과 시스템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심폐소생술위원회 박혁균 위원장은 “심폐소생술은 한 생명을 지켜내는 핵심적 역할이며, 의료진의 역량과 협력이 가장 중요하게 발휘되는 순간”이라고 강조하며, "지난 10년간 심폐소생술위원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했다.
행사는 케이크 커팅식과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위원회의 지난 10년을 축하하고 미래 10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